6년동안 다녔던 직장을 과감하게 그만두고 직장의 회의감과 인생의 기로점에 서 있던 저에게..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던 끝에 직업상담사라는 직업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고용센터에서 상담을 받고 둔산직업학교에
수강신청을 어렵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수강신청을 해 놓고도 과연 이 직업이 나에게 맞을까? 내가 잘 할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변준쌤의 첫 수업을 듣고 이런한 고민은 싹 사라졌습니다.
머리에 쏙쏙들어오는 명쾌한 강의, 상세한 취업정보, 열정, 친절함 등 너무나 좋았습니다.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랄까? 저에게 큰 스승과 인연을 만난 것 같았습니다.
하루도 빠지지않으려고 노력했고 수업도 일찍가서 좋은 자리에 맡아놓고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30대후반인 저에게 중요한 직업결정을 하는
마지막 인것 같아 너무나 간절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업상담사라는 직업이 생소했고 수업내용도 너무 빡빡하고 어려워서
내가 과연 자격증을 딸 수 있을까? 너무나 걱정도 되고 고민도 되었습니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러 1차 필기시험이 다가왔습니다.
수업내용도 잘 숙지 안되었고 생각보다 공부도 많이 하지 못해 떨어질 줄 알았습니다.
마지막 시험 보기전까지 그래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크게 많은 기대는 못했습니다.
드디어 1주일후 시험결과가 나왔는데 " 합격" 이라는 결과를 보고 날아갈듯이 너무 좋았고,
옆에서 계속 격려해주시고 힘을 주신 변준쌤 님 너무 감사합니다.^^
1차필기를 마치고 2차 실기를 준비했습니다.
다른 기수보다 실기시험 기간이 넉넉하여 쌤은 모두 합격할수 있을거라고
계속 용기를 주셨습니다.
모든 기출문제를 모두 이해하고 암기하는 것이라 생각보단 쉽지않았습니다.
외워도 까먹고 외워도 까먹고 계속 반복하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미래와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지금은 학원 수업을 마치고 집에서 실기 시험을 준비하고있습니다.
학원에 다닐때는 그래도 수업시간 만큼은 집중해서 들었는데,
집에서 혼자 하려다 보니 계속 게을러 지고 공부도 안하게 되네요.ㅠㅠㅠ
이제 2주일이 남았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해서 2차 실기시험도 꼭 취득하여 좋은 곳에 취직하여
직업상담사를 잘 선택했구나 하는 후회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달동안 잘 공부할수있도록 수고해주신 둔산직업학교 원장님, 선생님 2분,
변준쌤 너무 감사드리고 2차 실기시험 합격하여 직업상담사 2급 꼭 취득하여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고용센터 에서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전숙희 선생님께도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 포기하지 않으면 꿈은 이루어 진다"" 아자아자~~ 홧팅!!!!!
자료참조 : http://www.hrd.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