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학교에서 지내면서 늘지도 않고,
흥미도 없는 공부를 오래 하다보니 모든 공부에 흥미도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을 가지고 시작한 수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회계가 뭔가 구경하고 귀동냥이라도 해봐야겠다 하고
교육과정의 듣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첫 수업부터 선생님의 포스와 각오는 남달랐습니다.
자격증을 많이 따게 해주겠다 하시고,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니까
하나씩 천천히 가르쳐 주겠다고,
나중에는 정말 잘 하게 될거라는 응원과 가능성을 알려주시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반신반의 하면서 나는 아닐꺼라 믿고 수업을 찬찬히 따라 가다 보니
어느새 네번의 자격증 시험을 치르고,
회계 개념과 실전 스킬을 익혀나가면서 점점 나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같이 수업을 들은 학생들의 열정에 저 또한 함께 공부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전산세무회계의 기초 개념을 정확히 세울 수 있었고,
자격증 시험을 여려개 준비하고 치르다 보니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세무회계를 배우고 새로운 취업의 길을 열은 것도 좋았지만,
스스로에게 가능성을 느끼고 오랜만에 열정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것이
더 뿌듯하고 감사했던 것 같습니다.
자료참조 : http://www.hrd.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