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 후 10년동안 한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다른 분야의 일을 도전하려고 하니 매우 막막하였습니다. 10년을 한 분야에서 정말 바쁘게 일하며 지내다보니 가장 흔한 컴퓨터 자격증 하나 없었습니다. 사무쪽으로 방향을 잡았지만 어떻게 시작을 해야될지 머뭇머뭇거릴때 지인으로 부터 학원을 통해 본인도 자격증을 준비할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미 사무직쪽에서 일을하고 있는 지인 두분다 동일한 강사분을 추천해줘서 고민없이 김희종 강사님의 수업을 신청하였습니다. 평소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꺼리낌이 없는 성향이라서 이번에도 도전해보자라는 마음다짐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실전에 필요한 실무와 이론을 배우면서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한국인인데도 처음 듣는 용어가 많아서 마치 받아쓰기 하듯 강사님의 설명을 적기에 바빳습니다. 강사분께서는 초초보인 저와 같은 학생들을 위해 하나 하나 풀어서 설명해주시고, 귀찮은 표정없이 반복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이 정확하게, 알맞게 잘 배울 수 있도록 매 시간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셨습니다. 부득이하게 결석한 경우 강의내용을 녹을헤서 주시곤 하셨습니다. 3개월의 수업 동안 2번의 시험을 봤습니다. 제가 기본적으로 컴퓨터를 많이 자주, 다양하게 쓰던 일을 한것이 아니라서 컴맹에 가까운 수준이라서 타자 속도가 빠르고 정확하지 않아서 실무에서 점수가 항상 부족해서 합격을 못했습니다.ㅠㅠ 하지만 함께 수업들은 분들께서는 다 합격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사분의 수업과 열정에 비해 제가 기본기가 부족해서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저는 이후에도 혼자라도 복습하며 재시험을 보려고 합니다. 함께의 힘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3개월간 함께 고생한 수강생들이 있었기에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