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의 회자도 모르던 제가 포기하지 않고 이렇게 시험도 보고 공부도 의지를 갖고 할 수 있던것은 임현숙 선생님 덕분입니다. 어렵다고 생각이 들때마다 위로해 주시고 저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도 해주셔서 끈기가 부족한 제가 수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선생님을 만나게되서 천만다행이고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 내내 즐겁고 재밌었습니다. 웃음이 끊이질 않는 수업이였습니다. 학원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카운터 쌤들도 아침, 수업끝내고 나갈때 마다 밝은 인사가 참 따뜻했습니다, 감사합니다^^